2008년 07월 07일
결국 유임된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 그간의 행적
2008년 3월 2일 - 강만수 취임
2008년 3월 4일 - 강만수, “기획재정부가 환율정책의 주도권을 가져야 한다” : 정부 주도 환율 정책 시사. 수출경쟁력 강화 역설
2008년 3월 10일 - 대통령 경제운영방향 보고. 강만수, "정부는 환율과 관련, 경상수지 동향과 괴리되지 않도록 환율 안정화 노력을 지속키로 했다"며 종전의 환율개입 입장을 거듭 분명히 함. 역외 환투기 세력이 이를 이용 막대한 환차익을 거두고 있다는 비판이 도처에서 제기됨. 소비자 물가 상승
2008년 3월 25일 - 강만수, "경상수지는 악화되는데 환율은 절상되면서 우리 경제가 외환위기를 맞았다. 현재도 경상수지는 악화되고 있는 상황인데 환율은 45%나 (원화)절상됐다." : 경상수지 적자를 우려하면서 환율이 그동안 절상돼 왔다는 취지의 발언. 이 발언의 여파로 26일 환율이 요동침.
2008년 4월 16일 - "환율에 대해 언론이 비판을 많이 했지만 소신에는 변함이 없다”며 “환율이 (달러당) 1천원 전후로 올라가면서 계속 악화되던 여행수지의 추세를 바꿔놨다" : 강만수의 이 발언은 정부의 외환시장 개입 의사로 해석돼, 원-달러 환율이 급등세로 치솟음 물가도 상승.
2008년 4월 30일 - 강만수, "서비스 수지는 환율 상승 영향으로 개선되고 있다." : 자신의 고환율 유지 정책이 효과를 발휘하고 있음을 강조.
2008년 5월 15일 - 미국 재무부, 한국 외환당국이 2008년 들어서는 원화 약세를 막기 위해 개입했다는 증거가 있을 정도로 원화가 큰 폭의 약세를 보였다고 지적.
2008년 5월 30일 - 최중경 기획재정부 1차관, 연이은 물가 상승으로 인해 환율 상승 일변도의 외환 정책을 수정하고 있음을 밝힘
2008년 6월 27일 - 외환당국, 유가 상승으로 급등한 원·달러 환율의 추가 상승 저지에 나섬.(네번째 환율개입 추정) 최종구 기획재정부 국제금융국장 환율 방어 의지 밝힘.
2008년 7월 2일 - 세계3대 신용평가기관 무디스의 자회사인 무디스 이코노미닷컴의 데니얼 멜서 선임 이코노미스트 : "한국 경제는 기초체력이 좋아 최근 물가 상승과 같은 단기적 위기는 정책 조정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시킬 수 있지만, 문제는 경제정책의 새로운 수장이 해법을 찾기보다 방해하고 있는 것"이라면서 강만수 경제팀 자체가 한국 경제의 문제라는 인식을 보임.
같은 날 강만수는 경제안정 종합대책 브리핑에서 이렇게 말함 - "환율에 관해서는 많은 오해가 있었는데 정부가 직접 개입해 부추긴게 아니고 시장 펀드멘털에 따라 유지됐으면 하는 바람을 피력한 것"
2008년 7월 4일 - 외환시장, 지난 3월 이후 외환당국이 고환율과 물가를 오가면서 달러매도 개입에 나서 낭비한 외환보유액이 100억(10조원)~135억달러(13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
2008년 7월 7일 - 정부.한은 "필요시 외환 보유고 동원 환율안정"
같은 날, 빗발치는 비난여론에도 불구하고 부분개각에서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은 유임
이건 한마디로
2008년 3월 4일 - 강만수, “기획재정부가 환율정책의 주도권을 가져야 한다” : 정부 주도 환율 정책 시사. 수출경쟁력 강화 역설
2008년 3월 10일 - 대통령 경제운영방향 보고. 강만수, "정부는 환율과 관련, 경상수지 동향과 괴리되지 않도록 환율 안정화 노력을 지속키로 했다"며 종전의 환율개입 입장을 거듭 분명히 함. 역외 환투기 세력이 이를 이용 막대한 환차익을 거두고 있다는 비판이 도처에서 제기됨. 소비자 물가 상승
2008년 3월 25일 - 강만수, "경상수지는 악화되는데 환율은 절상되면서 우리 경제가 외환위기를 맞았다. 현재도 경상수지는 악화되고 있는 상황인데 환율은 45%나 (원화)절상됐다." : 경상수지 적자를 우려하면서 환율이 그동안 절상돼 왔다는 취지의 발언. 이 발언의 여파로 26일 환율이 요동침.
2008년 4월 16일 - "환율에 대해 언론이 비판을 많이 했지만 소신에는 변함이 없다”며 “환율이 (달러당) 1천원 전후로 올라가면서 계속 악화되던 여행수지의 추세를 바꿔놨다" : 강만수의 이 발언은 정부의 외환시장 개입 의사로 해석돼, 원-달러 환율이 급등세로 치솟음 물가도 상승.
2008년 4월 30일 - 강만수, "서비스 수지는 환율 상승 영향으로 개선되고 있다." : 자신의 고환율 유지 정책이 효과를 발휘하고 있음을 강조.
2008년 5월 15일 - 미국 재무부, 한국 외환당국이 2008년 들어서는 원화 약세를 막기 위해 개입했다는 증거가 있을 정도로 원화가 큰 폭의 약세를 보였다고 지적.
2008년 5월 30일 - 최중경 기획재정부 1차관, 연이은 물가 상승으로 인해 환율 상승 일변도의 외환 정책을 수정하고 있음을 밝힘
2008년 6월 27일 - 외환당국, 유가 상승으로 급등한 원·달러 환율의 추가 상승 저지에 나섬.(네번째 환율개입 추정) 최종구 기획재정부 국제금융국장 환율 방어 의지 밝힘.
2008년 7월 2일 - 세계3대 신용평가기관 무디스의 자회사인 무디스 이코노미닷컴의 데니얼 멜서 선임 이코노미스트 : "한국 경제는 기초체력이 좋아 최근 물가 상승과 같은 단기적 위기는 정책 조정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시킬 수 있지만, 문제는 경제정책의 새로운 수장이 해법을 찾기보다 방해하고 있는 것"이라면서 강만수 경제팀 자체가 한국 경제의 문제라는 인식을 보임.
같은 날 강만수는 경제안정 종합대책 브리핑에서 이렇게 말함 - "환율에 관해서는 많은 오해가 있었는데 정부가 직접 개입해 부추긴게 아니고 시장 펀드멘털에 따라 유지됐으면 하는 바람을 피력한 것"
2008년 7월 4일 - 외환시장, 지난 3월 이후 외환당국이 고환율과 물가를 오가면서 달러매도 개입에 나서 낭비한 외환보유액이 100억(10조원)~135억달러(13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
2008년 7월 7일 - 정부.한은 "필요시 외환 보유고 동원 환율안정"
같은 날, 빗발치는 비난여론에도 불구하고 부분개각에서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은 유임
이건 한마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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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7/07 14:37 | 이러쿵저러쿵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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