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구조가 발견되었다는 3억8천만년전 물고기의 모습 그들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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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사이언스에 실린 판데릭티스(Panderichthys) 화석의 지느러미를 컴퓨터 단층촬영 후 3D로 재현한 모습


-판데릭티스(Panderichthys) 재현도 (못 생겼다.)

그러고 보니 현 육상척추동물의 공통조상으로 추정되는 이 원시어류와 가장 비슷한 어류를 오늘날 찾아본다면 망둑어 정도로 보입니다.

학자들은 "판데릭티스는 강 바닥에서 이 앞 지느러미로 버틴 채 상체를 들어올려 물 밖을 올려다 보았을 것"이라면서 이 물고기의눈이 두개골 꼭대기 부분에 달려 있는 것 역시 진흙 밖으로 머리를 내밀고 먹이를 찾는데 유용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망둑어도 그렇지요. 망둑어의 경우에는 눈이 좀 극단적으로 튀어나오긴 했지만요. 결정적으로 망둑어는 지느러미에 뼈가 없습니다. 아마추어의 추론이지만 어류에서 양서류로 이제 막 갈래를 치고 나온 극초기 단계의 생명이 아닌가 싶네요.

덧글

  • 꼬깔 2008/09/22 15:49 #

    말씀처럼 망둑어는 조기어류로 지느러미에 뼈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신기하게 가슴지느러미를 이용하지요. :) 그리고 사지의 발생과 관련해서는 단계별 유전자의 작동으로 설명하는 듯하더라고요. 문제는 지느러미가 걷기 위한 목적보다는 수초가 많은 환경에서 유리했을 가능성을 얘기하는 듯합니다.
  • 날거북이 2008/09/22 16:18 #

    댓글보고 망둑어로 고쳤습니다. ^^;
  • 지옥에여왕 2008/10/04 05:19 #

    너도 뇌좀써 병시나.. 무뇌충아.. ㅋㅋㅋ 벌써 퇴화됐냐?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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