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13일
광화문 촬영 UFO 진짜일까?
일단 여기서는 상당히 회의론적인 시각으로 보고 싶다.
▶참고 기사와 동영상 바로가기
일단 움직임이 한방향으로 흐르고 있다. 이는 바람을 타고 물체들이 이동하고 있다는 정황이 예측된다.
유독 하나가 크고 밝게 빛나고 있는데 그것은 고도 차로 보일 뿐 크기를 나타내는 것으로는 안보인다.
난 이걸 풍선으로 확신하고 싶다.
-설마 갈매기 풍선은 아니겠지?
1. 일단 촬영시각이 5시 23분 해질녁이다. UFO 목격담을 보면 해질녘이 많은데 고도가 낮아진 햇빛으로 인해 비교적 낮게 떠 있는 물체가 도드라져 보일때가 있다. 이경우 UFO의 정체는 새나 풍선일 경우가 많다.
2. 당시 서울 상공에 미확인 비행물체가 뜬 것이 레이다망에 감지되었다면 즉시 공군기가 출동했을 것이다.
이렇게 말하면 외계인들의 기술이 분명한 UFO는 인간들의 원시적인 레이다 따위에는 안 걸릴거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는데 그럼 사람 눈에는 왜 그렇게 버젓히 보이겠는가? 스텔스 기라면 폭격(!)이라도 하지 이건 뭐하는 짓일까? 이렇게 말하면 '외계인이 인간들에게 무슨 메세지를 보내기 위해서' 운운하는 사람도 있는데 외계인에게 그런건 못 알아 쳐먹겠으니 직접 말하라고 전하라고 하고 싶다. 그외 지구 관광여행설 따위는 논외!
3. 바람을 타듯이 가는 움직임. 고도가 높은 곳은 지상보다 기류가 빠르니 움직임이 조금 빠른건 당연지사다.
개인적인 경험담을 얘기하자면 밤하늘을 보는데 서서히 움직이다가 갑자기 획하고 방향을 튼 미확인비행물체(UFO)를 목격한 적이 있다. 사진 증거가 없어서 원통할 따름이지만...... 하여간 '우왕 UFO 신기해!'라고 할 정도면 그 정도 움직임은 보여야 하지 않겠는가. 문제의 UFO 비행속도는 일반 여객용 비행기와 동일한 고도라고 생각해도 상당히 느리다. 이건 그 이하의 고도에서 바람에 날리는 풍선일 뿐이다.
4. 정체가 명확치 않은 UFO조사분석 센터는 '물체 사이의 간격이 커졌다 줄어들었다.', '물체의 빛깔이 다양했다.', '외부 반사가 물체 스스로가 발광했다.'대형을 유지했다.', '물체의 불빛이 변화를 일으켰다.'등의 말을 쏟아내고 있는데 동영상으로는 그냥 긴가민가 싶을 따름이다. 정말 과학적인 근거를 제시하려면 그런 식으로 얼룽뚱땅 넘어가지 말고 좀 더 명확하게 써주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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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움직임이 한방향으로 흐르고 있다. 이는 바람을 타고 물체들이 이동하고 있다는 정황이 예측된다.
유독 하나가 크고 밝게 빛나고 있는데 그것은 고도 차로 보일 뿐 크기를 나타내는 것으로는 안보인다.
난 이걸 풍선으로 확신하고 싶다.

1. 일단 촬영시각이 5시 23분 해질녁이다. UFO 목격담을 보면 해질녘이 많은데 고도가 낮아진 햇빛으로 인해 비교적 낮게 떠 있는 물체가 도드라져 보일때가 있다. 이경우 UFO의 정체는 새나 풍선일 경우가 많다.
2. 당시 서울 상공에 미확인 비행물체가 뜬 것이 레이다망에 감지되었다면 즉시 공군기가 출동했을 것이다.
이렇게 말하면 외계인들의 기술이 분명한 UFO는 인간들의 원시적인 레이다 따위에는 안 걸릴거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는데 그럼 사람 눈에는 왜 그렇게 버젓히 보이겠는가? 스텔스 기라면 폭격(!)이라도 하지 이건 뭐하는 짓일까? 이렇게 말하면 '외계인이 인간들에게 무슨 메세지를 보내기 위해서' 운운하는 사람도 있는데 외계인에게 그런건 못 알아 쳐먹겠으니 직접 말하라고 전하라고 하고 싶다. 그외 지구 관광여행설 따위는 논외!
3. 바람을 타듯이 가는 움직임. 고도가 높은 곳은 지상보다 기류가 빠르니 움직임이 조금 빠른건 당연지사다.
개인적인 경험담을 얘기하자면 밤하늘을 보는데 서서히 움직이다가 갑자기 획하고 방향을 튼 미확인비행물체(UFO)를 목격한 적이 있다. 사진 증거가 없어서 원통할 따름이지만...... 하여간 '우왕 UFO 신기해!'라고 할 정도면 그 정도 움직임은 보여야 하지 않겠는가. 문제의 UFO 비행속도는 일반 여객용 비행기와 동일한 고도라고 생각해도 상당히 느리다. 이건 그 이하의 고도에서 바람에 날리는 풍선일 뿐이다.
4. 정체가 명확치 않은 UFO조사분석 센터는 '물체 사이의 간격이 커졌다 줄어들었다.', '물체의 빛깔이 다양했다.', '외부 반사가 물체 스스로가 발광했다.'대형을 유지했다.', '물체의 불빛이 변화를 일으켰다.'등의 말을 쏟아내고 있는데 동영상으로는 그냥 긴가민가 싶을 따름이다. 정말 과학적인 근거를 제시하려면 그런 식으로 얼룽뚱땅 넘어가지 말고 좀 더 명확하게 써주시길 바란다.
# by | 2008/10/13 20:32 | 실체를 추적하라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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