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 A Tue Grand' Maman- Michel Polnareff 이것저것



할머니가 사셨던 시절
정원엔 꽃들이 피어올랐네
세월은 흐르고. 기억들만 남았네
그리고 당신 손엔 더 이상 아무것도 남지 않았네

누가 할머니를 죽였나?
세월인가, 아니면
더 이상 여가 보낼 시간이 없는 사람들인가?

할머니가 사셨던 시절
침묵만이 들렸었지
나무 위엔 가지들이, 가지 위엔 나뭇잎들이
나뭇잎 위엔 새들이 노래했었지

누가 할머니를 죽였나?
세월인가, 아니면
더 이상 여가 보낼 시간이 없는 사람들인가?

불도저가 할머니를 죽였네
그리고 꽃들을 굴착기로 바꿔놓았네
노래하던 새들에겐 공사장만이
이게 다 당신 마음에 들기 위함인가?

누가 할머니를 죽였나?
세월인가, 아니면
더 이상 여가 보낼 시간이 없는 사람들인가?


가사번역 참조 - 찬늘봄님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