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로 보는 6월 민주항쟁 웹툰살펴보기




최규석의 100℃ 보러가기


그해 6월, 난 고등학생 1학년 이었다.

사람들의 끊임없는 물결과 그로인해 변해가는 세상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정확히 알지 못했다.

다만 세상이 좀 더 희망적으로 변해가리라는 느낌은 어렴풋이 든 것 같다.

87년 대선에서는 6월 항쟁의 뜻을 있는 결과가 나오지 않았지만 결코 헛된 일은 아니었다.

민주화의 씨앗은 격렬한 환경에서 더디게 자라날수록 그 뿌리가 깊고 튼튼한 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