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수준과 민주주의 이러쿵저러쿵

최근 인터넷 상에서 똥모씨라는 자칭 논객이 연예인을 상대로 지적수준 운운을 했다고 전해진다. 아마 연예인들은 기본적으로 얼굴로 먹고사는 사람들인 만큼 지적수준은 자기보다 떨어질걸로 지레짐작하고 그따위 소리를 내뱉었겠지.

사람이 사람을 얕보는 건 자멸의 징조다. 똥모씨 주변에 모여서 혹시 똥가루라고 핥을 수 있을까 하는 사람들에게 알려주는데 조만간에 그런 것도 없으니 신속하게 대피바란다.

똥모씨는 정말 위험한 아이~~~~~다. 민주주의 체제 자체를 증오하는 정말로 위험한 놈이다. 세상에 뚜렷한 기준도 없는 지적수준으로 남의 발언을 차단하려 하다니! 왠만한 독재자조차 엄두를 못내는 발상이지 않은가? '넌 지적수준이 떨어지니까  발언 하지마.'라는 건 파시스트적 발상이다. 파시스트적 사고방식이 얼마나 잔혹한 지는 역사적 교훈이 잘 알려주고 있다.

모연예인은 똥모씨에게 지적수준 기준을 물었는데 굳이 그걸 물을 필요가 있겠는가? 똥모씨는 그런걸 빌미로 병맛나는 자기만의 기준을 제시하며 우쭐댈 인간임이 틀림없다. 그런건 바퀴벌레에게 먹이를 던져주는 것과 다름없다.

그렇다면 똥모씨같은 부류를 상대하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 그건 바로 '무시'다. 똥모씨는 분명 애새끼일때 마구마구 떼를 써서 엄마에게 원하는 바를 얻어낸 과거가 있을 거다. 특히 똥모씨는 J모씨를 스토커처럼 괴롭히는 것으로 보아서는 분명히 그를 아버지 같이 여기고 있는 것 같다. 그런걸 두고 부모교육이 잘못됐다고 말하는데 똥모씨에게 그렇게 말해봐야 이미 그런말을 워낙 많이 들어서 통하지도 않을 것이다. 그런데 그런 정신나간 애새끼를 길들이는 방법이 '무시'니 이제라도 그 방법을 써야한다. 물론 보는 사람이 괴로울 정도로 똥모씨는 엄청난 발광을 해댈게 뻔하다. 그러나 어쩌나. 일단 한번 관심을 보이면 미친 떼쓰기에 더욱 에너지를 불어넣는 행위밖에 안되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