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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심'을 배제한 어제 코시 5차전 판정에 대한 고찰 공놀이

어차피 난 타이거즈팬도 아니고 와이번즈팬도 아니니~

주자가 경로 이탈을 안한 상태에서 그렇게 슬라이딩을 하는 건 정당하다. 노련한 수비수라면 그 태클을 피해서 송구를 해야한다.

그러나 나주환은 태클을 피하지 못했고 그 순간 잘 던질수 있는 포인트를 놓쳐 버리고 악송구를 해버린다. 정석대로라면 나주환은 태클을 잘 피하지 못해 헛디딘 순간 송구를 하지 말았어야 했다. 그러나 큰 경기가 가지는 중압감이 있었고 그 순간 던지지 않으면  1실점위기 (내용수정), 던져서 아웃이라도 시키면 실점을 막을 확률이 조금이라도 있다는 계산이 있었기에 무리한 송구를 했던 것으로 보여진다.

참고로 동일경기의 이런 태클도 경기 진행상 대부분은 넘어가는 부분이다.

베이스를 짚고 다리를 뻗은 김상현의 플레이와 비교한다면 어떤가.

결국 그 플레이와 판정을 시비삼아 선수들을 전원 철수시킨 김성근 감독의 태도는 기싸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내용추가 : 친절한 해설 기사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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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redcho 2009/10/23 08:57 # 답글

    누군가 그러더군요. 남이 하면 불륜, 자기가 하면 로맨스...그냥 그렇다구요 ㅎㅎ
  • 날거북이 2009/10/23 09:00 #

    하긴 뭐 빠심으로 감싸다 보면 그럴지도요......ㅋ
  • redcho 2009/10/23 09:00 #

    어느 팀에나 다 해당이 되는 말이지만 말이죠 ㅎㅎ
  • 자연풍선생 2009/10/23 11:34 # 답글

    그 때 안던졌으면 2사 1,3루 다음타자는 시리즈 내내 안좋았던 김상훈. 그런걸 생각하면 사실 던지지 말았어야 했죠.. 아 어쩌면 그 때 2사 1,3루가 됬다면 대타를 썼을지도 모르겟네요.. 여튼 그 때 나주환이 중심을 잃고도 던진건 오버였습니다.
  • 날거북이 2009/10/23 11:55 #

    역시 안던지는게 정석이라고 생각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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