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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혈서 조작? 그러면 본질이 변하나? 언론비평비판비난

박정희考...만주신문 혈서 기사에 대한 중간 입장 정리


그렇다고 해서 박정희가 만주 군관학교에 들어가 당시 일본제국주의를 위해 충성을 다했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다만 혈서를 썼느냐 안썼느냐가 팩트의 중심이 되버리는데 이런 포스팅은 트랙백 된 포스팅 주인장이 밝혔듯이 '일본국회 도서관에 마이크로필름 형태로 보관되어 있다. 누구든 마음만 먹으면 찾아볼 수 있는 상황' 하에서는 강펀치를 먹일 자료를 찾아온 다음에 올려도 상관 없는 내용이다. 그런데 '벌써 찾아본 사람도 꽤 있다는 풍문이 산취된다. (모 유력 일간지 동경 특파원 중 한분이본인 친구다)'란 식으로 변죽을 울려대는게 뭔가 석연찮다. 그냥 찾아서 올려 놓으면 그것으로 끝이 아닌가. 본인이 가기 어려우면 친구에게 부탁하는거야 친구는 특종줍고 자신은 그토록 경멸하는 '좌빨'들에게 강펀치를 날리고 일석이조가 아닌가. 그런데 혈서건으로 설레발 떨지 마라고 미리 경고를 하다니...... 엄청나게 친절한 분인가 보다.

#당시 신문이 한달 지난 일을 기사로 쓰는 건 별로 이상한 일이 아니다.

#일계 군관모집 요강이 당시에 존재하지 않았다는 건 어떤 근거로 알고 있는지 궁금하다. 그런 근거는 적어 놓지 않았는데 그런 근거를 제시 하는것도 충분한 포스팅 거리가 아닌가?

#징모과가 있었니 없었니 하는 문제도 이상하다. 그렇다면 박정희는 애초 지원서를 어디다 넣었단 말인가. 이 말인즉 징모과가 있었건 없었건 간에 박정희가 만주군관 학교에 입교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 이 신문 자체가 통째로 합성조작되었다면 모를까 몇몇 내용이 틀린건 사료 연구상 의미는 있으나 큰 가지에서는 시비거리가 아니다. 제출서류가 문제니 하는 것도 그렇다. 그렇다고 '박정희 만주 군관 학교 입교' 라는 본질적인 사실이 뒤바뀌는 건 아니지 않은가?

그리고 일단 블로그 주인장이 신문의 실체 존재 여부를 알아낼 수 있다고 하니  조만간 유력 일간지 기사로 볼 수 있지 않겠는가? 변죽만 울린다고 심술부린 난 언제든지 무안해할 준비가 되어 있으니까~~ 신문 자체가 아예 가짜라면 이런 세세한 논쟁 따위는 쓰레기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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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몽몽이 2009/11/09 09:57 # 답글

    신문 출판일이 한달이 지난건 아니고 이틀 지났다오.
    그러지 않아도 신문이 한참 뒷북치면서 뭔가 날짜 관계에 혼란이 오지 않았나 했는데 그런건 아니랍니다.
    일계 군관모집에 대한 이야기는 다른 포스팅에 있더이다.
    징모과 등의 이야기야 원서를 제출하기는 했겠지만 저 기사와는 맞지 않다는 이야기일 뿐일 터.
    만주국 복무와 8로군 진압은 익히 공지의 사실. 독립군을 탄압했네 식으로 오도하는 것이 문제이며, '혈서'도 피상적인 사건에 불과한 것을 감정적 선동하는데 지나지 않음.
  • 날거북이 2009/11/09 12:00 #

    예, 아무래도 이 포스팅은 문제제기에 대한 문제제기니까요. 그리고 선동은 아니죠. 조작된게 확실하다면 선동입니다만.
  • 악어의눈물 2009/11/09 21:03 # 답글

    님 만주신문 기사를 똑바로 읽어보시고 글을 쓰세요 님의 주장에 반박해드리죠

    #당시 신문이 한달 지난 일을 기사로 쓰는 건 별로 이상한 일이 아니다.

    ( 반박//만주신문 1938년 3.31 일자에 29일에 편지가 왔다고 분명하게 쓰여 있습니다 님 말대로 한달전 이라하면
    1939년 2월29일 되겠지만 미안 하게도 1939년 2월은 28일까지 입니다 그리고 합격자 발표는 2월24일날 했는데
    한달후 3/31 신문에서 낙방한 박정희를 칭찬한다는것이 말이 되나요)

    #일계 군관모집 요강이 당시에 존재하지 않았다는 건 어떤 근거로 알고 있는지 궁금하다. 그런 근거는 적어 놓지 않았는데 그런 근거를 제시 하는것도 충분한 포스팅 거리가 아닌가?

    (반박/// 일계모집은 陸滿秘 공문 제1019호 (昭和 14年 11월 28일자. 1939년 11월 28)으로 처음 모집하며 입학은
    1940년 1월(滿洲國軍刊行委員會, 滿洲國軍, 蘭星會, 1970, 619쪽)이었고 응모자격은 일본 육사 낙방생중 성적
    우수자를 육군성 추천으로 무시험 이었다는 자료를 무명씨님이 제시 하였습니다)

    #징모과가 있었니 없었니 하는 문제도 이상하다. 그렇다면 박정희는 애초 지원서를 어디다 넣었단 말인가. 이 말인즉 징모과가 있었건 없었건 간에 박정희가 만주군관 학교에 입교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반박 // 기사의 1939년 3월에는 치안부 군정사 소속 징모과은 없는 엉터리부서이고 ,1938년 9월에 1939년 생도
    모집요강에는 치안부 군형과로 서류제출및 문의하라고 분명히 기재되어 있음 즉 모집요강과 다른 유령부서에
    서류을 제출 했다는것은 말이안됨)

    # 이 신문 자체가 통째로 합성 조작되었다면 모를까 몇몇 내용이 틀린건 사료 연구상 의미는 있으나 큰 가지에서는 시비거리가 아니다. 제출서류가 문제니 하는 것도 그렇다. 그렇다고 '박정희 만주 군관 학교 입교' 라는 본질적인
    사실이 뒤바뀌는 건 아니지 않은가?

    (반박// 신문기사는 맞는 내용이 하나도 없음 심지어 사진도 틀림, 만주군관학교 입교하면 친일파면 그당시 만주군
    에 조선인 장교만 100명도 넘었고 지원자인 하사관급 이상도 수백명이었고 , 일본군에도 조선인 장교가 수백명을
    넘었어면 하사관은 수천명이 넘었는데 왜 박정희만 친일파로 분류 하나요? 중국,대만에서는 군관학교 출신을
    친일파라고 절대 분류 안합니다)

    전세계 식민지였든 국가들중에서 지배국의 사관학교 출신 이라는 이유로 민족반역자로 모는 나라 있어면 나와
    보라고 하세요 아무도 없습니다 우리만 유독 박정희만 콕 찝어서 친일파라 매도하는것은 종북좌빨들의 음모
    입니다

    간디는 지배국인 영국에서 공부하고 변호사 로 활동하고 2차대전에는 인도인에게 영국군에 입대하여 둑일과 싸우자고 독려 했습니다 그러면 간디는 친영파 매국노인가요 ? )
  • 날거북이 2009/11/09 21:09 #

    그러니까 그 사람 말대로 아예 자료 자체가 날조된 증거를 제시하세요. 그럼 이런거 가지고 뭐가 안맞니 하며 흠잡기 따위는 아무 필요 없다니까요. 그분 말대로라면 자료 자체가 짜집기 날조 합성인데 저런 지적이 뭐가 필요가 있어요? 가서 마이크로 필림 찾아 봤는데 없더라. 구라 치지지 마! 이러면 끝이고 이런 포스팅을 한 나는 무안해 한다니까요? # 부분은 아예 이런 건 그냥 아니라고 보고 흠잡기일 뿐이잖아요. 그건 논쟁이 안돼요

    그리고 종북 좌빨들의 음모라는데서 웃으면 되는거지요? ㅋㅋㅋ

    역 사적 본질이 본질이 달라지나요? 그러면 박정희가 대한민국 경제개발 한것도 폄훼되느나고요? 그건 아니잖아요. 공은 공이고 과는 과지요. 그리고 간디가 들으면 님을 욕할거예요. 독립을 담보로 독일과 싸우자고 한 사람인데 왜곡이 심하시네요. 박정희가 만주 군관학교에서 한국 독립을 담보로 참전했나요? ㅋㅋㅋ
  • 악어의눈물 2009/11/09 22:33 #

    날거북이/
    신문기사 내용이 얼토당토 않는 허위 내용인지 ,맞나 안맞나를 따져야 정상이죠 님은 신문이 100% 사실만
    기록한다고 생각 하시나요 ? 님은 제가 조목조목 반박을 해도 님이 재반박을 못하는것을 부끄러워 하셔야죠

    누가 간디에게 독립을 누가 담보 해줬나요 ? 독립을 얻을 기회를 놓치지 않은 간디의 명석함이죠
    군관학교 다녔다고 친일파면 님의 조상분들도 친일파겠군요 일본 천황이 주는것 받아먹고 연명들
    했어니까
  • 날거북이 2009/11/09 23:14 #

    전 원 포스팅한 사람이 책임져야 할 내용을 명확히 한 것 뿐입니다. 원포스팅한 사람은 분명 허위 날조자료임이 확실한 증거를 제시할 수 있음에도 말장난 부터 치고 있거든요. 그게 뭐 저 같은 사람들 놀려 먹기라면 할말 없습니다만 악어의 눈물님도 똑같은 소리를 복사붙여넣기 하면 저더러 무슨 소리를 하란 말이에요? 게다가 악어의 눈물님은 무식한 소리를 열심히 하시는데 자꾸 그러니 웃기지 않고 좀 짜증나요. 그때 담보는 영국이랑 했고 간디는 뒷통수 맞았어요 그런거 모르죠? 그리고 군관학교 다니는게 시대요구에 따른 불가피한 선택인지 자의에 의한 것인지 정도는 구분해 주시겠어요?
  • 해달 2009/11/10 13:57 # 답글

    그런식으로 본질을 말하면 혈서를 쓴 사실은 본질이 아닌데 뭐하러 이야기 합니까? 혈서를 썼다는 사실로 더 강하게 친일을 했다고 이야기 할 있으니까 혈서를 썼다 안썼다 가지고 이야기 하는거죠. 여기서 본질을 이야기 하면 웃기기만 하죠. 본질이라는 말 쉽게 하지 마십시오. 거짓된 사실을 쌓아서 진실된 본질을 만든다면 그거 진짜 대단한 연금인데 어찌 생각하는지?

    그리고 원포스팅에서는 신문의 진실성이 의심 스럽다는 부분을 쓰고 있다고 봅니다. 그 부분은 무시하고 불리하다 싶은 사실은 말장난이라고 하고 다른 증거를 보이라고 하니 재대로 읽었나 의심스럽습니다.

    그리고 원포스팅에서는 분명히 신문에 실렸다는 사실은 진짜 일 확률이 높다고 하고 있습니다.
  • 날거북이 2009/11/10 21:12 #

    님이야 말로 말 쉽게 하지 마세요. 거짓된 사실? 그럼 만주신문이 왜 그런 앞 뒤 안맞는(포스팅한 사람의 주장에 따르면)조작을 했을까요? 설마 그때도 박정희 죽이기를 한겁니까? 스스로 모순된 말을 하고 있다고 생각 안 되나요? 포스팅한 사람은 그럼 애초 존재 여부에 대한 언급은 왜 했을까요?

    그리고 앞뒤가 안맞는 주장을 하면서 남을 매도 하는 건 부끄러워해야 할 일이에요. 전 분명히 이 신문이 짜가라면 무안해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 해달 2009/11/11 12:19 #

    당시에 그런식의 미담 만들기가 흔히 있었던 일이라고 하더군요. 그걸 떠나서 혈서가 본질과 상관 없으시다면서 상당히 신경 쓰시네요
  • 날거북이 2009/11/11 13:47 #

    별로 신경 안 써요. 박통 명성에 흠이라도 날까 노심초사하시는 분들이 신경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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