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만년전의 생물 그들의 역사

-매머드(Mammoth)



-스밀로돈(smilodon populator 검치호)


지질시대로는 아주 최근의 일인 일만년전 사라진 생물군을 보면 상당수가 현생물군에 비해 거대한 종에 편중되어 있음을 알수 있다.  일만년전은 빙하기가 끝난 시점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빙하기 기후에 강하게 선택압이 작용한 이 거대 생물군에게 빙하기가 끝난 이후 적응하지 못할 어떠한 원인이 적용했다고 볼 수 있다. 그것이 인간의 확산인지, 질병인지, 극적인 기후변화로 인한 것인지는 의견이 분분하지만 어떤 선택압이 있었던 것만은 확실하다.

참고로 빙하기에 대한 글 중 한국 위키토피아에 보면 흥미있는 대목이 나온다.

미국방성이 전문가에게 의뢰해 작성한 《지구온난화의 영향에 의한 대규모 기후변동을 가정한 안전보장 보고서》(Schwartz, P. and Randall, D. 2003)의 존재가 2004년에 표면화되어 주목을 끌었다. 그것에 따르면 지구온난화에 의한 해류의 변화가 원인으로, 북반구에서는 2010년부터 평균기온이 내리기 시작해 2017년에는 평균 기온이 7~8℃ 내려가며, 반면 남반구에서는 급격하게 온도가 올라 강수량은 줄어들고, 가뭄 등의 자연재해가 일어난다고 보고 되었다.

올해 기후에 맞는 말이나 아직은 더 두고 봄직한 얘기다.


거대나무늘보 메가테리움 아메리카눔(Megatherium americanum) 6m

-검치호와 먹이를 놓고 대치중인 북미의 거대 늑대 다이어울프(dire wolf)


-마스토돈(mastod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