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馬)의 역사 - 8 그들의 역사

역사속, 전설속 에피소드 말(馬) 말(馬) 말(馬)

천마 페가수스 : 링크 참조

부케팔루스 : 알렉산더의 애마. 거칠고 강인하다는 뜻. 알렉산더가 소년시절 아무도 부세팔루스를 타지 못하는 것을 보고 자기 그림자를 보고 놀라는 것을 간파한 후 태양을 마주보고 달리게 하여 길들이는데 성공한다. 혹자는 알렉산더가 이 말과 인도정벌까지 동행했다고 하지만 일 가능성이 높다.

오추마 : 초나라 항우가 탔던 명마. 검은털에 흰털이 섞인 말.

한혈마 : 그냥 네이버 백과사전 참조
-한서 무제기에 기록이 남아있다.

적토마 : 이것도 네이버 백과사전 참조
-적토마 얘기에는 나관중의 적절한 뻥튀기가 섞여있다.

몽골의 마두금 전설 : 수케라는 젊은이가 키운 백마가 마을 우두머리의 말을 모조리 이기고 경주에 우승한다. 그러자 이를 시기한 우두머리는 화살로 수케의 백마를 쏘아죽인다. 수케는 이를 슬퍼하지만 백마는 꿈에 나타나 자신의 꼬리털을 잘라 줄을 삼고 악기를 만들라고 한다.

-마두금


한국의 치마대 전설 : 어떤 장수가 자신의 명마가 빠른가, 자신이 쏜 화살이 더 빠른가를 시험하려고 활을 쏜 뒤에 말을 달려가 보니 화살이 안 보이므로 말이 화살보다 늦은 줄로 알고 목을 베어 죽이는 순간 그 때에야 화살이 도착하는 것을 보고 자기의 실수를 깨닫고 뉘우쳐  말 무덤을 만들고 치마대라는 비석을 세워 주었다는 내용. 다른 버전(?)에는 화살보다 빨리 날아온 말이 그 화살에 맞아죽는 다는 내용도 있다. 이 설화의 주인공은 이성계, 최영, 견휜, 남이 등등 다양하다.






덧글

  • 2007/09/16 21:19 #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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