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야구장 8곳 내야 전경 사진(출처 : 디시인사이드 야갤) 공놀이

출처 : 디시인사이드 야구갤러리 '자료보존용'님의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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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로야구 경기장 8곳의 사진을 '드디어' 다 올립니다.
우리나라 야구장은 외야석의 모습이 하나같이 다 똑같이 생겨서
그나마 특색이 있는 내야석 전경을 담은 모습을 모았습니다.
신문사 기자분들은 주로 지정석에서 외야를 바라 보고 찍거나
3루쪽에서 1루를 바라보고 찍거나 둘 중 하나인데 (그게 다 외야로 움직이기 귀찮아서 그럽니다)
그 올린 사진마저도 사진이 너무 작아서 잘 보이지도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KBO 홈페이지에 각 구장 사진이 올려져 있는것도 아니고,
각 구단 홈페이지에 가도 구장 사진이 제대로 올려져 있는 곳 한곳도 없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자기 홈구장이 아니면 경기장 모습이 어떻게 생겼는지 야구팬들도 잘 몰랐습니다.
이제라도 프로야구 경기장 8곳의 내야석 전경 모습을 다 정리했으니 야구팬들 잘 보시고요 ^^
그럼 즐감하세요. 프로야구 화이팅!



부산 사직야구장



부산 사직야구장 - 사진※2005년 시범경기

펜스 높이 4.8M

타구장과의 비교 -

사직 좌우 95M, 센터 118M 천연잔디
마산 좌우 96M, 센터 116M
대구 좌우 99M, 센터 120M (2007 시즌 이중펜스 철거)
광주 좌우 99M, 센터 120M
대전 좌우 97M, 센터 114M
잠실 좌우 100M, 센터 125M
문학 좌우 95M, 센터 120M
수원 좌우 95M, 센터 120M

1위 : 문학 30,480명 2위 : 잠실 30,265명 3위 : 사직 30,184명
4위 : 마산 21,885명 5위 : 광주 14,600명 6위 : 수원 14,465명  
7위 : 대구 12,000명 8위 : 대전 10,500명



마산야구장



마산야구장 - 사진※2005년 5월 4일



















안전펜스



마산야구장 - 사진※2006년 6월 15일

롯데 자이언츠 홈경기는 매년 9~15경기씩 열리며
주로 겨울철 롯데 2군 및 고등학교 야구단 동계훈련지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마산야구장은 우선 관중수용능력에 있어 2만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비교적 큰 야구장 입니다.
물론 좌우 96M, 센터 116M로 잠실처럼 그라운드가 크다는 말이 아니라 관중수용능력에 있어서 말입니다.
2004년 프로야구에서 유일한 '관중난동' 및 '그라운드 진입 사태' 및 '출입구 봉쇄, 선수단 감금 사태'가 있었던
구장으로 (2004년 7월 8일 두산전 연장전 역전패) 그동안 일반 야구팬들에겐 잘 알려지지 않았다가
'한국 야구의 마지막 지상낙원, 마산' 이라는 정말 소설같은 실화글이 모든 야구 커뮤니티에 퍼지며
과거 야구에 죽고 야구에 사는 올드팬들의 가슴을 달래주며 한편으로 또 뭉클하게도 해주었던 구장입니다.

2006년 열악한 지방재정에도 마산시의 노력으로 내야 주루코스를 진회색 화산재로 바꾸고,
투수석 및 타석을 황토흙으로 바꾸었습니다. (모두 사직야구장에 있는 것과 동일 품종)
또한 덕아웃 의자를 고급형으로 전원 교체하고, 외야 펜스를 도쿄돔 안전 펜스로 교체하였습니다.

타구장과의 비교 -

사직 좌우 95M, 센터 118M
마산 좌우 96M, 센터 116M 천연잔디
대구 좌우 99M, 센터 120M (2007 시즌 이중펜스 철거)
광주 좌우 99M, 센터 120M
대전 좌우 97M, 센터 114M
잠실 좌우 100M, 센터 125M
문학 좌우 95M, 센터 120M
수원 좌우 95M, 센터 120M

1위 : 문학 30,480명 2위 : 잠실 30,265명 3위 : 사직 30,184명
4위 : 마산 21,885명 5위 : 광주 14,600명 6위 : 수원 14,465명  
7위 : 대구 12,000명 8위 : 대전 10,500명

시즌 프로야구 관중난동 딱 두 번
[2004-09-18 22:38]

과거 끊임없이 일어났던 프로야구 관중난동이 2004 시즌엔 단 두 번밖에 일어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첫 관중난동으로 기록된 경기는 7월 8일 열린 롯데의 마산 홈경기. 당시 두산과 더블헤더 경기를 치른 롯데는 1차전 7-8로무기력하게 역전패를 당했으며 2차전마저도 연장 11회 초 두산 홍성흔에게 투런홈런을 맞으며 패색이 짙어지자 흥분한 마산 팬들은소주병, 물병, 컵라면 등 각종 오물을 투척하며 난동을 부렸으며 급기야 외야석에서 2명의 팬이 그라운드로 난입하며 3루심에게격렬히 항의, 롯데 안전요원들과 몸싸움까지 벌어졌다. 이후 패배로 경기가 끝나자 분을 삭이지 못한 롯데 팬들은 선수단 출입구를인의 장막으로 완전히 봉쇄하여 롯데 선수들을 30여분간 감금하였다. 이후 경찰병력이 투입 되서야 롯데 선수들은 버스를 탈 수있었으며 그 사태 이후로 마산시는 재발 방지를 위해 경기 중 그라운드 난입이 우려되는 상황시 의경 60명을 외야에 1M 간격으로배치했으며 경기 후에는 선수단 출입구를 의경이 보호하고 버스 주변으로 바리케이드를 설치했다.

두 번째관중난동으로 기록된 경기도 역시 롯데의 마산 홈경기. 8월 11일 두산과의 경기 서 4-1로 이기고 있던 7회말 승부에 쐐기를박으려던 롯데는 1사 만루 상황서 대타 박정태를 내보냈고 피말리는 볼카운트 싸움이 벌어지던 도중 우효동 주심이 대타 박정태에게흰 선을 밟는다며 주의를 주자 마산 관중들은 욕설을 퍼부었으며 양상문 감독이 달려 나와 항의 표시를 하였다. 이어 대타 박정태선수의 타격이 김락기 1루심의 오심으로 병살타로 처리되자 흥분한 마산 관중들은 페트병은 물론 소주병까지 그라운드로 그대로투척하여 깨트리고 철조망을 찢어 그라운드 진입을 시도하는 등 흥분이 극에 달했었다. 롯데는 양상문 감독은 물론 전 코칭 스텝들이일제히 달려 나가 항의를 했으나 항의를 오래 끌었다간 일이 커질 것을 우려 김응국 타격코치 등은 마산 관중들에게 자제를 요청하고항의를 짧게 끝냈다. 마산 관중들은 그 이후에 수분간 계속 박정태를 연호하며 항의를 대신했다.


[현장메모] 열혈 `마산구장의 추억`
일간스포츠 2005-05-05 00:24

#.경기 전 마산구장 원정팀 감독실. 한가롭게 주스 한 잔을 마시고 있던 선동렬 감독은 "마산팬들은 진짜 못 당하겠다"며 감탄을금치 못했다. 전날 경기가 끝난 후 경기장을 빠져나가는데 30분이 걸린 것을 두고 하는 말이었다. 삼성 선수단은 현관을 막아선롯데 홈팬 때문에 빠져나갈 엄두를 내지 못했고 결국 출동한 경찰 병력 450명이 손을 잡고 도열해 길을 만들어 준 후에야 현관을빠져나갈 수 있었다.

그뿐 아니었다. 이번에는 관중들이 구단버스를 막아서 버스가 한동안 출발을 하지 못했다. 한관중은 아예 버스 앞에 드러눕기까지 했고 일부 팬들이 버스를 치고 옥신각신하는 와중에 버스 윈도브러시가 파손됐다. 과거 해태선수시절 마산 경기를 할 때면 철망이 쳐진 일명 ‘닭장차’를 타고 나가기도 했다는 선감독. 선동렬 감독은 "현역 시절에도 마산에만오면 곱게 집에 간 적이 없다"며 마산팬들의 극성스러움에 못당하겠다는 표정을 지었다.  마산=박수성 기자<mercury@ilgan.co.kr>




문학야구장 - 사진※2005년 시범경기



문학야구장

사직 좌우 95M, 센터 118M
마산 좌우 96M, 센터 116M
대구 좌우 99M, 센터 120M (2007 시즌 이중펜스 철거)
광주 좌우 99M, 센터 120M
대전 좌우 97M, 센터 114M
잠실 좌우 100M, 센터 125M
문학 좌우 95M, 센터 120M 천연잔디
수원 좌우 95M, 센터 120M

1위 : 문학 30,480명 2위 : 잠실 30,265명 3위 : 사직 30,184명
4위 : 마산 21,885명 5위 : 광주 14,600명 6위 : 수원 14,465명  
7위 : 대구 12,000명 8위 : 대전 10,500명



잠실야구장 - 사진※2005년 시범경기



잠실야구장

사직 좌우 95M, 센터 118M
마산 좌우 96M, 센터 116M
대구 좌우 99M, 센터 120M (2007 시즌 이중펜스 철거)
광주 좌우 99M, 센터 120M
대전 좌우 97M, 센터 114M
잠실 좌우 100M, 센터 125M 천연잔디
문학 좌우 95M, 센터 120M
수원 좌우 95M, 센터 120M

1위 : 문학 30,480명 2위 : 잠실 30,265명 3위 : 사직 30,184명
4위 : 마산 21,885명 5위 : 광주 14,600명 6위 : 수원 14,465명  
7위 : 대구 12,000명 8위 : 대전 10,500명



광주 무등경기장 (광주야구장) - 사진※2005년

(2006년 시즌 펜스 길이를 늘렸습니다)

사직 좌우 95M, 센터 118M
마산 좌우 96M, 센터 116M
대구 좌우 99M, 센터 120M (2007 시즌 이중펜스 철거)
광주 좌우 99M, 센터 120M 인조잔디
대전 좌우 97M, 센터 114M
잠실 좌우 100M, 센터 125M
문학 좌우 95M, 센터 120M
수원 좌우 95M, 센터 120M

1위 : 문학 30,480명 2위 : 잠실 30,265명 3위 : 사직 30,184명
4위 : 마산 21,885명 5위 : 광주 14,600명 6위 : 수원 14,465명  
7위 : 대구 12,000명 8위 : 대전 10,500명



수원야구장 - 사진※2005년 시범경기



수원야구장

사직 좌우 95M, 센터 118M
마산 좌우 96M, 센터 116M
대구 좌우 99M, 센터 120M (2007 시즌 이중펜스 철거)
광주 좌우 99M, 센터 120M
대전 좌우 97M, 센터 114M
잠실 좌우 100M, 센터 125M
문학 좌우 95M, 센터 120M
수원 좌우 95M, 센터 120M 천연잔디

1위 : 문학 30,480명 2위 : 잠실 30,265명 3위 : 사직 30,184명
4위 : 마산 21,885명 5위 : 광주 14,600명 6위 : 수원 14,465명  
7위 : 대구 12,000명 8위 : 대전 10,500명



대구야구장 (대구시민운동장)





대구야구장 (대구시민운동장) - 사진※2005년

사직 좌우 95M, 센터 118M
마산 좌우 96M, 센터 116M
대구 좌우 99M, 센터 120M (2007 시즌 이중펜스 철거) 인조잔디
광주 좌우 99M, 센터 120M
대전 좌우 97M, 센터 114M
잠실 좌우 100M, 센터 125M
문학 좌우 95M, 센터 120M
수원 좌우 95M, 센터 120M

1위 : 문학 30,480명 2위 : 잠실 30,265명 3위 : 사직 30,184명
4위 : 마산 21,885명 5위 : 광주 14,600명 6위 : 수원 14,465명  
7위 : 대구 12,000명 8위 : 대전 10,500명




대전야구장 (한밭경기장) - 사진※2004년

사직 좌우 95M, 센터 118M
마산 좌우 96M, 센터 116M
대구 좌우 99M, 센터 120M (2007 시즌 이중펜스 철거)
광주 좌우 99M, 센터 120M
대전 좌우 97M, 센터 114M 인조잔디
잠실 좌우 100M, 센터 125M
문학 좌우 95M, 센터 120M
수원 좌우 95M, 센터 120M

1위 : 문학 30,480명 2위 : 잠실 30,265명 3위 : 사직 30,184명
4위 : 마산 21,885명 5위 : 광주 14,600명 6위 : 수원 14,465명  
7위 : 대구 12,000명 8위 : 대전 10,500명

(원래 대전야구장의 수용인원은 13,042명이었으나 2005년 3월 내야석을 고급 접이식 의자로 전원 교체하여 수용인원이 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