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진왜란이야기+역사이야기
- 2016/11/30 22:56
-일본군에게 트라우마를 안겨준 진주성 전투. 조선의 맹장, 목증판관(木曾判官) 1719년 일본 도쿄. 도쿄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가부키 작가의 색다른 연극이 상연되고 있었다. “모쿠소관이 길주에 진을 치는 도다!” 그렇게 시작된 연극은 이렇게 진행되었다. ‘길주에 진을 친 고려맹장 목소판관은 팔각 쇠몽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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