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러쿵저러쿵
- 2008/08/13 10:54
1789년 프랑스 파리프랑스 백성들은 '빵이 없으면 고기나 케잌을 먹으면 되지.'라고 루이 16세의 왕비 마리 앙투와네트가 발언했다는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기정사실화 하고 분노했다. 마리 앙투와네트의 어머니 마리아 테레지아가 훨씬 이전에 그런 말을 했다는 설도 있다. 1839년 청나라 광저우에서 임칙서가 영국 여왕에게 보내는 서한 “다른 나라 사람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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