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진왜란이야기+역사이야기
- 2007/04/22 13:00
-(사진)노무현 대통령이 29일 45년 만에 일반에 개방된 경복궁 집옥재에서 임진왜란 때 일본군 선봉장이었던 고니시 유키나가의 후손인 고니시 다카코를 소개하고 있다. /백승렬/정치/문화/ 2006.9.29 (서울=연합뉴스)1592년 4월 13일 저녁, 부산 영도에 침입한 일본군 1진 고니시 유키나가의 부대는 여태껏 조선 땅에서는 볼 수 없는 이질적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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