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론비평비판비난
- 2008/10/29 20:21
▶관련기사 - 한낮에 경찰 포위망 비웃은 촛불 수배자이 기사를 보면 수배자들이 공권력을 비웃고 도주했으며 경찰은 '조계사 지관 총무원장의 승용차 트렁크를 강제 수색해 파문이 인 이후 경비에 힘이 빠질 수밖에 없어 이날의 도주는 충분히 예고됐'기에 어쩔수 없다는 투가 강하다. 그리고 기사의 마지막은 경찰의 검거의지를 피력하고 있다.이건 수배자를 놓친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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