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러쿵저러쿵
- 2009/07/07 09:17
울산에서 포경의 당위성을 알리기 위해 홍보한느 것 중 하나가 '반구대암각화' 이다. 실제 반구대 암각화에는 고래를 잡아서 해체하는 과정이 묘사되어 있는 게 사실이다. 그러나 그러한 포경의 역사가 후대에도 계속 울산 지역에 이어져 내려온것은 아니었다. 조선시대의 기록을 보면 고래수염, 고래눈알 들이 귀한 공물로 진상되곤 했다는 점을 알수 있다. 고래고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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