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러쿵저러쿵
- 2007/08/10 09:28
-조선후기(고종) 당하관이 착용했던 단학흉배. -연기1. 카메라 워킹의 세련되지 못함과 배우의 대사 전달 능력을 문제삼는 의견이 많던데 내용을 중점으로 보고 볼륨을 높이면 그럭저럭 커버가 되는 수준. -_-2. 수양대군 역을 맡은 배우의 카리스마가 돋보였음. 3. 조명애의 연기는 생각보다 별로...... 속칭 말하는 '발연기'라는 얘기까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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